영하 30도의 혹한 속에서도 노숙자 200명에게 따뜻한 식사와 방한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새 교회 건물 착공도 시작되었습니다.
선교보고 원문
기쁨의교회 성도 여러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인사드립니다.
2월 울란바토르는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혹독한 겨울이었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거리의 노숙자들을 섬기는 사역을 계속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현지 교회 봉사자 10명과 함께 울란바토르 중앙역 인근에서 따뜻한 국밥과 방한 장갑, 양말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2월 한 달간 총 20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이렇게 추운 날 나를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또한 기쁨의교회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마련된 교회 건물 착공식이 2월 20일에 있었습니다. 내년 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건물이 완성되면 현재 가정집을 빌려 예배드리던 성도 80명이 드디어 자신들의 예배 공간을 갖게 됩니다.
현장 사진
기도 제목
- 1교회 건물 공사가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 2겨울 구제 사역을 통해 만난 분들이 복음을 듣게 되도록
- 3정현우 선교사 가정의 건강 (특히 어린 자녀들의 감기 조심)
- 4내년 봄 교회 건물 완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