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한인 교회 연합 수련회에서 15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민 2세대 청년들을 위한 정체성 회복 프로그램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선교보고 원문
기쁨의교회 성도 여러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인사드립니다.
2월 14일~16일, 상파울루 한인 교회 연합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이민 2세대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준비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 이민자의 자녀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서 많은 청년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국인도 아니고 브라질인도 아닌 것 같은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모든 것을 넘어선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수련회 이후 5명의 청년이 세례를 받기로 결단했고, 다음 달 세례식을 준비 중입니다. 또한 이민자 자녀 무료 한국어 교실도 3월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사진
기도 제목
- 1세례를 준비하는 5명의 청년들을 위해
- 2이민 2세대 청년들의 신앙 정체성 확립을 위해
- 3한국어 교실이 복음 전도의 통로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