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청소년 제자훈련 1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20명의 청소년이 6개월 과정을 마치고 각자의 학교에서 신앙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선교보고 원문
기쁨의교회 성도 여러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인사드립니다.
3월 5일, 드디어 청소년 제자훈련 1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6개월간 매주 토요일 모여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며 함께 성장한 20명의 청소년들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 친구들은 이제 각자의 학교에서 작은 신앙 모임을 시작하기로 결단했습니다. 17살 소팟은 자신의 반 친구 5명을 모아 매주 점심시간에 성경을 읽는 모임을 시작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 소식이 선교사로서 가장 큰 기쁨입니다.
또한 이번 달에는 지역 고아원과 협력하여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교회 청년들 15명과 함께 이틀간 지붕 수리와 페인트 작업을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함께 많이 웃었습니다.
현장 사진
기도 제목
- 1제자훈련 1기 수료생들이 각 학교에서 신앙 모임을 잘 이끌도록
- 22기 제자훈련 참가자 모집을 위해
- 3고아원 아이들의 영적·육체적 성장을 위해